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날씨] 내일 '입추' 무더위는 계속…곳곳 소나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날씨] 내일 '입추' 무더위는 계속…곳곳 소나기
    화요일인 7일은 절기상 가을이 시작되는 '입추(立秋)'이지만 전국에 후텁지근한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른다.

    낮 최고기온이 가장 낮은 곳도 28도 수준이겠다.

    열대야 현상도 계속되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23∼28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기상청은 열사병·탈진 등 온열 질환 관리와 농·수·축산물 피해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전날처럼 대기가 불안정해 내륙 지방과 제주도 산지의 경우 갑자기 많은 양의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50㎜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도 새벽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도 치겠으며, 시간당 30㎜ 이상의 많은 비가 강하게 쏟아질 가능성도 있다.

    시설물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며,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경우에도 대비해야 한다.

    아침까지 내륙 지방 곳곳에는 안개가 예상된다.

    교통안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동해와 남해 상에는 당분간 바람이 강하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을 할 경우 이를 유념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1.5∼3.0m, 남해 먼바다에서 1.0∼2.5m, 서해 먼바다에서 0.5∼2.0m로 인다.

    동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므로,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밀물 때 침수 피해가 없도록 예방할 필요가 있겠다.

    다음은 7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구름많음, 구름많고 한때 비] (28∼35) <20, 60>
    ▲ 인천 : [구름많음, 구름많음] (27∼34) <20, 20>
    ▲ 수원 : [구름많음, 구름많음] (27∼35) <20, 20>
    ▲ 춘천 : [구름많음, 구름많고 가끔 비] (25∼34) <20, 70>
    ▲ 강릉 : [구름많고 한때 비, 구름많음] (25∼30) <60, 20>
    ▲ 청주 : [구름많음, 구름많음] (27∼35) <20, 20>
    ▲ 대전 : [구름많음, 구름많음] (27∼35) <20, 20>
    ▲ 세종 : [구름많음, 구름많음] (25∼35) <20, 20>
    ▲ 전주 : [구름많음, 구름많음] (27∼35) <20, 20>
    ▲ 광주 : [구름많음, 구름많고 한때 비] (27∼36) <20, 60>
    ▲ 대구 : [구름많음, 구름많음] (25∼34) <20, 20>
    ▲ 부산 : [구름많음, 구름많음] (26∼33) <20, 20>
    ▲ 울산 : [구름많음, 구름많음] (25∼32) <20, 20>
    ▲ 창원 : [구름많음, 구름많음] (26∼34) <20, 20>
    ▲ 제주 : [구름많음, 구름많음] (27∼32) <20, 20>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에스파 윈터도 신었다"…SNS 입소문 타고 '인기 폭발' [트렌드노트]

      '발레코어 트렌드'를 타고 간절기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메리제인이 방한화로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둥근 앞코가 특징인 기존 디자인에 퍼와 기모 등 보온 소재를 더한 신발로 재해석되면서 겨울 패션...

    2. 2

      제니, 한 뼘 핫팬츠 입고 무대 찢었다…골든디스크 3관왕 우뚝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JENNIE)가 대상 수상에 이어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시상식을 장악했다.제니는 지난 10일 대만 타이페이 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에서 차별화된 퍼포...

    3. 3

      李대통령 다녀간 후 예약 폭주…'일본 대신 간다' 인기 폭발 [트래블톡]

      무비자 입국 시행 이후 중국 여행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상하이가 올해 가장 떠오르는 여행지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무비자 효과에 더해 짧은 비행시간, 도시형 관광 콘텐츠를 기반으로 단기 여행객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