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랩스는 팁스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운영사인 미래과학기술지주의 투자를 받게 됐다.
이병환 스카이랩스 대표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딥러닝(심화학습) 기술을 집중 연구해 일상생활에서의 심방세동 진단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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