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JP모건 CEO "무역전쟁과 긴축정책이 최대 위협요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가 30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의 최대 위협요소로 무역전쟁과 양적완화 종료 등 2가지를 꼽았다.
    JP모건 CEO "무역전쟁과 긴축정책이 최대 위협요소"
    그는 이날 CNBC 방송에서 미국 경제를 낙관하면서도 경제의 최대 위협 요인을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이 전면전으로 확대되면 트럼프 정부가 거둔 성과의 상당 부분이 날아가 버릴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먼 CEO는 이어 세계 각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이 완화에서 긴축으로 변화하는 것에 대해서도 우려했다.

    그는 양적 완화가 유례없었던 것처럼 양적 완화의 '되감기'(Unwinding) 역시 겪어보지 못한 것이라면서 "규제가 다르고 통화정책의 영향도 달라졌다.

    각국 정부는 너무 많은 부채를 쌓았는데, 사람들은 변화가 일어나면 겁에 질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에도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예상보다 금리를 빨리 올려 성장을 저해할 가능성을 경고했었다.

    여기에 더해 미국이 2천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계획을 검토하는 것도 새로운 리스크다.

    다이먼은 이날 다른 기업인들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정부에 관세 조치에 반대한다는 뜻을 전달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와 의견이 달랐다"고 전했다.

    그는 무역 갈등과 양적 완화 되감기 외에는 미국 경제 전반의 활력과 은행의 전망에 대해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中서 기회 찾는 韓 기업…'이혁준호' 중국한국상회 출항 [차이나 워치]

      27일 중국 베이징에 있는 쿤룬호텔. 이날 호텔 연회장 인근에선 우레와 같은 박수가 터져나왔다. 이혁준 현대차 중국법인 총재의 중국한국상회 회장 선출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박수였다.현장에 참석한 한 한국 기업 대표는 ...

    2. 2

      현대차, 새만금에 '로봇 클러스터' 구축…"7만명 고용창출 효과"

      현대자동차그룹이 바다를 막아 조성한 전북 군산 새만금에 미래 혁신 거점을 조성한다. 9조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로봇 제조 공장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물을 전기로 분해해 청정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플랜트...

    3. 3

      현대차, 새만금에 AI·로봇·수소 혁신거점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이 바다를 막아 조성한 전북 군산 새만금에 미래 혁신 거점을 조성한다. 9조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로봇 제조 공장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물을 전기로 분해해 청정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플랜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