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의전관행 손보는 울산시… 지역행사 시민 먼저 챙긴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울산시는 새 민선시장 취임에 맞춰 각종 행사에서 지금까지 해오던 격식과 예우 등 묵은 관행을 대폭 손질하기로 했다.

    30일 시가 마련한 ‘시민이 존중받는 행사 간소화 추진계획’에 따르면 일반 시민을 위한 공연·축제·문화·예술·체육행사는 앞으로 내빈 초청을 생략하거나 모바일로 초청장을 대신하기로 했다. 행사장에서는 먼저 오는 사람이 순서대로 앉는 자율좌석제를 도입한다. 내빈 소개와 인사 말씀도 모두 생략한다. 주빈이 참석하지 않거나 늦더라도 행사는 예정된 시간에 맞춰 정시에 진행한다. 차 문 열어주기, 우산 씌워주기, 공공장소 차량통제, 행사장 입구 영접인원 도열 등 권위적이고 과도한 의전도 하지 않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불합리한 행사 관행을 없애 시민이 존중받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의전관행 손보는 울산시… 지역행사 시민 먼저 챙긴다

      울산시는 새 민선시장 취임에 맞춰 각종 행사에서 지금까지 해오던 격식과 예우 등 묵은 관행을 대폭 손질하기로 했다.30일 시가 마련한 ‘시민이 존중받는 행사 간소화 추진계획’에 따르면 일반 시민...

    2. 2

      [포토] 3.1절 앞두고 '대형 태극기 앞에서'

      107주년 3·1절을 맞아 27일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은 한 가족이 대형 태극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107주년 3·1절을 맞아 27일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

    3. 3

      "아내에게 '킬' 당해주실 분" 한마디에…300명 몰린 사연

      암 투병 중인 아내에게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어 하는 한 남성의 바람이 이뤄져 화제를 모은다.지난 18일 서바이벌게임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에는 "삶이 얼마 남지 않은 아내에게 '최고의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