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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언론 "이강인이 발렌시아를 웃게 한다"…현지 기대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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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언론 마르카 "이강인, 기회 많이 얻을 듯"
    스페인 현지 매체들과 인터뷰 하는 발렌시아 이강인 [발렌시아 홈페이지 캡처]
    스페인 현지 매체들과 인터뷰 하는 발렌시아 이강인 [발렌시아 홈페이지 캡처]
    '슛돌이' 이강인(발렌시아)에 대한 스페인 현지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9일(현지시간) '이강인이 발렌시아를 웃게 한다'라는 기사를 통해 그가 가진 발전 가능성을 집중 조명했다.

    이 매체는 "이강인은 이번 프리시즌에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실전 경기에서 어린 나이답지 않게 적극적이고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줬다"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지난 25일 로잔 스포르(스위스), 29일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과의 프리시즌 친선전에 연이어 출전하면서 10살 이상 많은 주전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면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 깜짝 놀라게 했다.

    마르카는 "이강인은 앞으로도 많은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1군 정식 진입을 위한) 마지막 단계를 밟아야 하는데 유스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1군 무대에 오른 페란 토레스(18)의 선례를 따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강인은 지난 21일 발렌시아와 2022년 6월 30일까지 기간을 연장하는 재계약을 했다. 이때 발렌시아 구단이 바이아웃(최소 이적료)으로 8천만 유로(약 1천58억원)를 책정해 큰 화제를 모았다.

    발렌시아와 재계약을 맺은 이강인의 활약이 정규시즌 1군무대에서도 이어질 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발렌시아 이강인 [발렌시아 홈페이지 캡처]
    발렌시아 이강인 [발렌시아 홈페이지 캡처]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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