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경보 속 밭일하던 80대 여성 숨져… 일사병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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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주민은 A씨 아들로부터 '어머니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연락을 받고 A씨 주거지 주변을 확인하다가 A씨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검안의 소견 등을 토대로 A씨가 폭염경보가 내려진 이 날 밭일을 하러 나갔다가 일사병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밭에서 흙을 고르는 등의 일을 하다가 당일 오후 4시께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노약자는 밭일 등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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