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민갑룡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오후로 연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민갑룡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오후로 연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오전 민갑룡 경찰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을 연기했다.

    행안위는 전날 청문회를 한 뒤 이날 오전 다시 전체회의를 열어 첫 안건으로 보고서 채택을 처리하기로 했으나, 여야 위원간 공방이 벌어져 해당 안건을 오후로 미뤘다.

    전날 이무영 전 경찰청장의 지난 17일 언론 인터뷰 발언을 들어 민 후보자와 문재인 대통령의 사적인 관계를 추궁했던 자유한국당 이진복 의원은 "이 전 청장이 민 후보자가 문 대통령의 전화를 바꿔준 것은 아니라고 말했지만, 그렇다면 당시 참석자 중 누가 전화를 바꿔준 것인지 확인해야 한다"며 관련 내용이 밝혀질 때까지 보고서 채택을 미루자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우리 당 위원들끼리 논의를 좀더 해야할 것 같은데, 정회를 하고 논의하기보다는 점심시간에 논의를 하고 오후에 채택을 논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의원은 "해당 내용은 민 후보자가 밝혀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전 청장이 밝혀야 할 일이다.

    정회하고 한국당 위원들끼리 논의한 뒤 채택하자"고 맞섰다.

    논의 끝에 여야 위원들은 기관 업무보고 등 다른 일정을 먼저 진행하고 보고서 채택 안건은 점심식사 이후로 미루기로 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2. 2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살아"…대구시장 출마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지역주의 극복과 지역 균형발전, 그것이 저의 마지막 소명"이라며 "지금 대구에 필요한 사람은 김부겸"이라면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전 총리는 30일 국...

    3. 3

      [속보] 신정훈-강기정, 與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신정훈' 단일화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판이 흔들렸다. 신정훈 후보가 강기정 후보와의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이기면서 단일후보로 확정된 것. 5명 구도로 흘러가던 본경선은 4파전으로 재편됐다.30일 양측 캠프 등에 따르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