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청소년합창축제 28일 열려 입력2018.07.23 19:15 수정2018.07.24 02:4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단법인 밝은청소년(이사장 임정희·사진)과 이화여대가 주관하는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가 오는 28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다문화 청소년들이 합창 활동을 통해 다문화 인식 개선과 상생·배려의식을 키우는 프로젝트로, 고려아연과 현대차정몽구재단 등이 협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車 노사, 임금협상 잠정 합의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노사가 여름 휴가 전 잠정합의안을 마련한 것은 2010년 이후 8년 만이다. 현대차 노사는 20일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하언태 부사장(공장장)과 하부영 노... 2 현대차 휴가 전 빠른 잠정합의…관세폭탄 등 안팎 경영위기 공감 파업도 2차례 그쳐 2011년 무파업 이후 최소규모…교섭 장기화시 노사 모두 부담 현대자동차 노사가 8년 만에 여름 휴가 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미국의 '관세폭탄'과 정부의 자... 3 현대차 노사,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을 잠정합의했다. 노사는 20일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열린 21차 교섭에서 임금 인상안을 포함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잠정합의안이 도출된 것은 지난 5월 3일 노사 상견례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