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가 스페셜올림픽 50주년을 맞아 오는 29일까지 밤마다 ‘포용’을 의미하는 붉은 빛을 밝힌다. 영국 런던아이, 미국 나이아가라폭포 등 세계 랜드마크 50곳에서 열린다.

롯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