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태화강 대숲납량축제 내달 개막 입력2018.07.19 18:46 수정2018.07.20 02:4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시는 울산연극협회와 함께 8월1~5일 중구 태화강 대공원 야외공연장과 대숲 산책로에서 ‘울산 태화강 대숲납량축제’를 연다. 러시아 국립극단 초청 공연과 가상현실 공포 체험, 호러 트레킹, 추억의 공포영화 상영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남 브리프] 경남도립미술관, 체험 참가 모집 경남도립미술관은 어린이 미술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미술체험은 7월31일~8월17일이며 화·수·목·금요일 운영한다.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6개 반, 120명이다.... 2 [영남 브리프] 울산 조선업 실·퇴직자 희망근로 울산 동구는 18일 고용위기 지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오는 12월까지 12억원을 들여 조선업 실·퇴직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희망근로지원사업을 하기로 했다. 불법노점 단속, 일산해수욕장 환경정비, 도로표... 3 [영남 브리프] '부산 VR 페스티벌' 26~28일 개최 ‘2018 부산 VR 페스티벌’이 오는 26~28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전시장에서 열린다. 가상현실과 어려움을 겪는 조선·해양플랜트, 건설 등을 연결하는 기술적 협업도 시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