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번뜩이는 학생 아이디어… 세운상가 장인기술로 제품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는 16~19일 3박4일간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 일대에서 전국 6개 발명특성화고 학생 12개 팀이 참여하는 ‘2018 세운 메이커톤’ 대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메이커톤은 ‘만들다(make)’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다. 학생들은 72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제품을 제작한다. 세운상가의 기술장인인 ‘세운 마이스터’와 세운상가에 입주한 청년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예술가인 ‘세운메이커’가 멘토로 나선다. 이들은 학생에게 제품 제작에 필요한 장비를 조언하고,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제품에 들어가는 장비·재료를 모두 세운상가에서 구한다. 상가 안에 있는 메이커스페이스인 ‘팹랩서울’에서 3차원(3D) 프린터도 지원한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30여년 끈 세운4구역 재개발 본궤도 오른다

      서울 종묘 앞 세운재정비촉진지구 4구역(세운4구역) 개발사업이 종로구청의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면서 급물살을 타게 됐다. 세운4구역 재개발은 세운상가와 종로4가 네거리, 청계4가 네거리를 4개 축으로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2. 2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 中企와 특성화高 채용 협약

      경상남도는 25일 지역 특성화고 학생의 취업을 위해 도내 12개 기업과 ‘경남 하이(Hi)트랙 개설 협약’을 체결했다. 성동산업과 삼영중공업 등 협약 참여 기업은 12개 특성화고와 43명의 채용...

    3. 3

      특성화고 학생들, 정규수업서 노동인권·산업안전 교육받는다

      모든 직업계고에서 '찾아가는 안전교육'…교사 집합연수 확대교육부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와 일반고 직업계열 등 직업계고 학생·교원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과 노동인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