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광고제 수상작 '현대車 파빌리온' 서울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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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오는 20일부터 올해 말까지 서울 화동 송원아트센터에 현대자동차 파빌리온을 재구현해 ‘미래의 씨앗展’이라는 이름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