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진흥원장에 김인선씨 입력2018.07.10 18:57 수정2018.07.11 03:0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제4대 원장에 김인선 전 서울시 동부여성발전센터 대표(사진)가 취임했다. 임기는 3년. 김 신임 원장은 사회적 기업 현장과 정책 전문성을 갖춘 사회적 경제 전문가로 꼽힌다.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상임대표,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사회적경제전문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기업 홍보캠페인' 8개사 최종 선정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2018년 사회적기업 홍보캠페인’에 참여할 사회적기업 8개사를 6일 최종 선정했다. 선정 기업은 △앨리롤하우스 △만인의꿈 △두리함께 △깜밥이날다 누룽지자활협동조합 △사회적... 2 사회적기업진흥원 'KDB 고용인프라 확충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사회적경제활성화 지원센터는 다음달 8일까지 ‘KDB 고용인프라 확충을 위한 사회적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하는... 3 김인선 명예교수, 한독 학술대상 김인선 고려대 의과대학 명예교수 겸 진주고려병원 병리과장(사진)이 12일 제9회 한독 학술대상(옛 한독 여의사 학술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병리학 및 세포병리학 분야에서의 활발한 연구활동으로 학회에 크게 공헌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