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포커스] 울산에 전국 최대 안전체험관 개장 입력2018.07.09 18:26 수정2018.07.10 02:4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시는 오는 9월 정자동 강동관광단지에 지진 체험을 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울산안전체험관을 개관한다. 사업비 327억원을 들여 1만7013㎡ 부지에 연면적 7610㎡,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짓는다. 재난극복관, 어린이 안전마을, 응급처치 실습 체험관 등이 들어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남 브리프] 하동군, 섬진강 재첩축제 20일 개막 경남 하동군은 오는 20~22일 하동송림과 섬진강에서 ‘알프스 하동 섬진강 문화 재첩축제’를 연다. 황금 재첩 찾기를 포함한 35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섬진강 과학·생태교실, 무동... 2 [영남 브리프] 울산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울산시는 5일 조선업 침체로 심화되는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국비 등 90억원을 들여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청년 마을공방 조성, 급여 및 구직 활동비 지원, 직무교... 3 [영남 브리프] 부산코미디페스티벌 내달 개막 부산시는 오는 8월24일부터 9월2일까지 영화의전당 등 부산 전역에서 제6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을 연다. 다섯 남자의 개그쇼 ‘쇼그맨’을 비롯해 ‘쪼아맨과 멜롱이’ &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