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한국상회(회장 정창화 포스코차이나 법인장)는 9일 베이징 포스코센터에 한국 교민을 위한 ‘작은 도서관’을 개관했다. 왼쪽부터 정일 대한상공회의소 베이징 사무소장과 이정아 도서관장, 정창화 포스코차이나 법인장, 김규식 포스코센터 총괄관리 법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