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 "한·미·일 대북공조 확인" 입력2018.07.08 12:03 수정2018.07.08 12: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노 "한·미·일 대북공조 확인"/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사장서 줄에 '대롱대롱' 매달린 남성들…무슨 일이? 중국의 한 건설현장에서 안전 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인부들에게 황당한 방식으로 벌을 주는 모습이 온라인을 통해 퍼져 논란이 일고 있다.18일 중국청년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작업복을 입고 파란색 안전모를 쓴 인부 3... 2 "섹시한 여자 되고 싶다"…1억 넘게 들여 성형한 트렌스젠더 외국의 한 성전환 인플루언서가 "섹시한 여성이 되기 위해 1억원이 넘는 돈을 들여 성형수술을 했다"고 밝혔다.15일(현지시간) 유튜브 채널 트루리에서 인플루언서 나탈리 디아즈(21)는 "지난 4년 동안 10만달러(한... 3 백악관, 상호관세 앞두고 무역적자국으로 韓 찍어 언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내달 2일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무역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로 한국을 거명했다.케빈 해셋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17일 CNBC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