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하늘 드러난 서울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7.03 18:13 수정2018.07.04 02:51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예상 진로가 동쪽으로 치우치면서 3일 오후 영향권에서 벗어난 서울 한강변의 하늘이 점차 개고 있다. 쁘라삐룬은 이날 오후 10시께 부산에 가장 근접한 뒤 동해로 빠져나갔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광화문 집회' 앞두고…서울시청에 청년 700명 모인 이유 2 "술 취하면 아무 데나 오줌 싸는 남친…결혼해도 될까요?" 3 "尹 지킨다" 10만명 집결…탄핵 찬반 집회로 서울 도심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