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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반도체, 361억 규모 자사주 10% 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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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반도체는 기취득 자기주식 635만821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10% 규모로 주당 가액은 200원, 소각예정금액은 약 361억1300만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8월16일이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 제40조에 따라 오전 9시56분부터 10시26분까지 한미반도체의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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