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스탁론: 키워드림론> 신청 시 연 3.3% 최저금리로 “주식매입자금”을 활용할 수 있어 매수자금이 모자라 투자 기회를 놓치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이벤트 중인 상품의 경우 연장 및 상환수수료까지 면제되어 이자 비용 뿐만 아니라 기타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부담을 줄인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이 상품은 고금리 신용 미수를 쓰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보유 주식 그대로 온라인 대환까지 가능하다.
키워드림론은 단기 저금리 적용 상품을 꺼려하는 고객을 위해 2년 고정 상품까지 출시하였다. 이 상품은 2년 동안 연 4.8% 금리로 금리 변동 위험 없이 이용이 가능하며 일정 조건만 충족한다면 6개월마다 자동 연장이 되어 연장 신청을 못해 대출금이 회수되는 위험을 줄였다.
미국 전력 인프라 시장의 선두 업체인 콴타서비스의 주가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시대 대규모 데이터 센터 건설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전력망 구축이 필수 과제로 떠오르면서다. 미국 빅테크(대형 기술기업) 등이 앞다퉈 설비투자를 늘리는 가운데 안정적인 수혜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AI 시대 핵심 인프라 업체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콴타서비스 주가는 전날 기준 최근 1년간 128.23% 급등했다. 올 들어 주가 상승률도 30%에 달한다. 이 기간 0.34% 상승하는 데 그친 미국 S&P500지수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냈다. AI 소프트웨어 기업을 중심으로 기술주가 흔들리는 와중에도 주가가 우상향했다.콴타서비스는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송전·배전망, 변전소, 재생에너지 발전소,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망, 통신망 구축 등에 대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천연가스·석유 운송 및 저장시설 구축 등 전통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통해서도 안정적으로 매출을 올리고 있다.최근 주가를 끌어올린 건 AI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와 노후한 전력 인프라 대체에 대한 엄청난 수요다. AI 데이터센터는 '전기 먹는 하마'로 불릴 만큼 엄청난 전기를 필요로 한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2030년까지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160%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초고압 송전망과 변전 설비 확충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국면에서 콴타서비스가 대표 수혜주로 떠오른 것이다. 오랜 기간 업계 선두 자리를 지켜온 만큼 다른 업체가 따라잡기 어려운 경재적 해자를 갖췄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대형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 필수적인 고급
유튜버 침착맨(이말년)이 삼성전자 주식을 7만원대에 팔았다가 최근 21만원에 다시 샀다고 밝혀 화제다. 급등 구간에서 재진입했으나, 중동 사태로 주가가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침착맨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삼성전자 투자 근황을 공개했다.그는 "7만원대에 팔았다가 21만원에 재진입했다"고 밝혔다. 매수 이유에 대해서는 "어차피 주가가 내려가도 다 같이 떨어지지 않느냐. 안 사면 나 혼자 외로운데 다 같이 떨어지면 외롭지는 않다"고 재치 있게 말했다.오랜 기간 4~7만원대 구간에 머물렀던 삼성전자는 코스피 강세에 힘입어 급등했고, 지난달 27일에는 21만 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삼성전자를 약 3년간 보유해온 장기 투자자였던 침착맨은 지난해 7월 "드디어 수익률이 플러스로 돌아섰다"며 양전한 상황을 전하기도 했었다. 그러다 7만원대에 팔았고, 이후 21만원에 재진입했다고 언급한 것으로 보아 지난달 코스피 강세 흐름 속에 급등했던 시점에 재매수한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미국의 이란 침공 여파로 글로벌 증시가 출렁이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3일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24% 하락한 5791.91에 마감했다. 6000선이 무너지면서 장중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19만5100원으로 9.88% 하락 마감했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최근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 10조원을 돌파한 한화자산운용이 3년 뒤 '100조 운용사'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공개했다.4일 김종호 한화운용 대표는 여의도에서 열린 순자산 10조원 기념 간담회에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기술과 금융을 결합해 더 정교하고 더 편리한 투자솔루션을 제공하며, 다가오는 고령화 시대에도 투자자의 든든한 연금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화운용은 2024년 7월 ETF 브랜드를 'PLUS'로 개편했다. 이후 PLUS 고배당주' 'PLUS K방산' 등 조(兆) 단위 메가 ETF를 잇따라 배출하며 존재감을 키웠다. 이에 PLUS ETF 출범 당시 3조원대 중반이던 순자산 규모가 약 1년7개월 만에 3배로 성장하는 성과를 냈다.3년 뒤 순자산 규모를 100조원을 키워 업계 상위 3사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해외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영진 한화운용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미국에 'K방산 ETF'를 안착시킨 성공 스토리를 발판 삼아 국내에 머무르지 않고 미국, 유럽, 아부다비, 싱가포르, 홍콩 등 해외로 영토를 확장하겠다"고 밝혔다.한화운용은 이달 24일 국내 유가증권시장에 'PLUS K제조업핵심기업액티브'를 상장할 예정이다. 이 상품의 운용 전략을 적용한 'K제조업 ETF'를 ETC사와 협업해 미국 시장에도 상장한다. 앞서 'PLUS K방산'의 운용 전략을 적용해 미국에 상장한 '美 K방산 ETF'와 비슷한 방식이다.'PLUS K제조업핵심기업액티브'는 미중 패권전쟁 속 미국의 제조업 파트너로서 공급망 재편의 수혜를 볼 수 있는 국내 제조업을 담은 상품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