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핵심 인프라 업체…빅테크 흔들릴 때도 급등
미국 전력 인프라 시장의 선두 업체인 콴타서비스의 주가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시대 대규모 데이터 센터 건설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전력망 구축이 필수 과제로 떠오르면서다. 미국 빅테크(대형 기술기업) 등이 앞다퉈 설비투자를 늘리는 가운데 안정적인 수혜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AI 시대 핵심 인프라 업체

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콴타서비스 주가는 전날 기준 최근 1년간 128.23% 급등했다. 올 들어 주가 상승률도 30%에 달한다. 이 기간 0.34% 상승하는 데 그친 미국 S&P500지수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냈다. AI 소프트웨어 기업을 중심으로 기술주가 흔들리는 와중에도 주가가 우상향했다.

AI 시대 핵심 인프라 업체…빅테크 흔들릴 때도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