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 만난 메르켈 "伊에 도착하는 난민 감소위해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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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총리는 이날 베를린에서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에 들어가기 앞서 취재진을 상대로 "이탈리아는 유럽으로 건너오는 난민이 도착하는 국가 중 하나"라며 이 같이 밝혔다.
메르켈 총리는 이를 위해 유럽으로의 난민 유입 통로인 리비아 등에서 망명 신청을 처리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메르켈 총리는 이런 계획의 현실화 방안과 관련해 "이미 망명 신청을 리비아에서 하기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 우리는 많은 논의를 하고 서로 함께 밀접하게 일하길 원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메르켈 총리는 최근 난민 강경책을 들고나온 호르스트 제호퍼 내무장관과 갈등을 빚어왔다.
메르켈 총리는 오는 28∼29일 열리는 유럽연합(EU) 정상회의까지 EU의 공동 난민정책을 수립하겠다는 입장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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