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콘테 만난 메르켈 "伊에 도착하는 난민 감소위해 지원할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콘테 만난 메르켈 "伊에 도착하는 난민 감소위해 지원할 것"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18일(현지시간) "지중해를 거쳐 이탈리아에 도착하는 난민들의 숫자를 줄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르켈 총리는 이날 베를린에서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에 들어가기 앞서 취재진을 상대로 "이탈리아는 유럽으로 건너오는 난민이 도착하는 국가 중 하나"라며 이 같이 밝혔다.

    메르켈 총리는 이를 위해 유럽으로의 난민 유입 통로인 리비아 등에서 망명 신청을 처리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메르켈 총리는 이런 계획의 현실화 방안과 관련해 "이미 망명 신청을 리비아에서 하기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 우리는 많은 논의를 하고 서로 함께 밀접하게 일하길 원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메르켈 총리는 최근 난민 강경책을 들고나온 호르스트 제호퍼 내무장관과 갈등을 빚어왔다.

    메르켈 총리는 오는 28∼29일 열리는 유럽연합(EU) 정상회의까지 EU의 공동 난민정책을 수립하겠다는 입장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美 대법원 상호관세 판결 미뤄져... 해싯 "각료들 위법판결 대안 논의했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대표 경제정책인 상호관세와 펜타닐관세에 관해 9일(현지시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이날 발표된 '주요 판결'은 다른 내용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nbs...

    2. 2

      미국 작년 12월 고용 5만명 증가…실업률 개선에 '금리 동결' 가능성↑

      미국의 지난해 12월 일자리(비농업 부문)가 5만 개 늘어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돈 것으로 조사...

    3. 3

      [속보]美 대법원 상호관세 판결 오늘 안 낸다[로이터]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대표 경제정책인 상호관세와 펜타닐관세에 관해 9일(현지시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발표되지 않았다. 워싱턴=이상은 특파원 sele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