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北 매체들, 김정은 싱가포르 방문 확인…"역사적 북미정상회담 참석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조선중앙통신·조선중앙방송, 하루 늦게 김정은 출국 보도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방송은 1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싱가포르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10일 싱가포르에 도착해 북미정상회담 준비에 나섰다. 북한 매체들이 하루 늦게 전한 것이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 조미(북미) 수뇌 상봉과 회담이 개최되는 싱가포르를 방문하시기 위해 10일 오전 중국 전용기로 평양을 출발했다"면서 "최고영도자(김정은) 동지와 도널드 트럼프 미 합중국 대통령 사이의 력사적인 첫 상봉과 회담이 6월 12일 오전 싱가포르에서 진행되게 된다"고 밝혔다.

    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의 싱가포르 방문을 김영철·리수용 노동당 부위원장, 리용호 외무상, 노광철 인민무력상, 김여정 당 제1부부장, 최선희 외무성 부상 등이 수행했으며,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 박봉주 내각 총리,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부위원장, 리명수 전 총참모장, 김수길 군 총정치국장, 리영길 총참모장 등이 평양 국제비행장에서 배웅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오세훈, 국힘 '절윤' 결의문에 "의미있는 변화 시작"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국민의힘 긴급 의원총회에서 '윤 어게인' 반대 결의문이 채택된 데 환영 입장을 내놨다. 오 시장은 국민의힘 노선 변경을 촉구하며 지방선거 후보 등록 신청을 하지 않았던 터라 그의...

    2. 2

      지방선거 참패 위기감에…국힘, 뒤늦게 "尹과 절연"

      국민의힘이 12·3 비상계엄을 사과하고 ‘윤 어게인’(윤석열 전 대통령 극렬 지지층) 세력에 반대하는 결의문을 9일 채택했다. 장동혁 대표를 포함한 국회의원 106명이 이 결의문에 ...

    3. 3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추경 진지하게 논의해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중동 상황으로 재정 수요가 크게 늘었다”며 추가경정예산 편성 가능성을 9일 시사했다. 지금까지 이재명 대통령과 참모들은 ‘추경을 하게 된다면’이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