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산재보험급여 산정에 최저임금 적용… 급여액 인상 효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산재보험급여 산정에 최저임금 적용… 급여액 인상 효과
    산업재해를 당한 노동자가 받는 산재보험급여 산정 방식을 바꿔 급여액을 늘리는 것을 포함한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일부 개정법률 공포안'이 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고용노동부가 밝혔다.

    산재보험급여 산정 기준인 산재 노동자의 평균 임금이 전체 노동자 평균 임금의 절반에 못 미칠 경우 기존 법규상으로는 전체 노동자 평균 임금의 50%를 '최저보상기준액'으로 적용했지만, 앞으로는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삼는다.

    현재 최저임금액(1일 기준 6만240원)은 최저보상기준액(5만7천135원)보다 높아 이를 기준으로 산정되는 산재보험급여도 그만큼 높아진다.

    개정법 공포안에는 산재 노동자 유족이 받는 유족보상연금 수급권자가 자녀일 경우 연령 제한을 기존 '19세 미만'에서 '25세 미만'으로 높이는 내용도 포함됐다.

    산재 노동자 자녀가 경제활동을 시작할 때까지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수급 자격을 완화한 것이다.

    이 밖에도 공포안에는 압류가 불가능한 산재보험급여 전용 수급 계좌 개설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해 산재 노동자의 수급권을 보호하고 상습·고액 부정수급자 명단을 공개하도록 해 부정수급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는 등 내용이 담겼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전화하지 말랬지?'…보험설계사 집으로 불러 감금한 60대男

      경기 파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여성 보험설계사가 감금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9일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52분께 "파주시 동패동의 한 아파트에서 여성 보험설계사를 외부로 내보내 주지 않...

    2. 2

      서울시 "전장연 시위 참가비를 세금으로 지원해야 하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와 함께 서울시의 장애인 정책을 비판한 데 대해 서울시가 반박에 나섰다.이민경 서울시 대변인은 9일 성명을 통해 “민주당 일부 국회의원들이 전장연과의 ...

    3. 3

      [속보] 김경 서울시의원, 다음 주 월요일 오전 귀국…경찰 "조사 조율"

      [속보] 김경 서울시의원, 다음 주 월요일 오전 귀국…경찰 "조사 조율"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