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檢, 특활비 상납 혐의 '문고리 3인방' 징역 4~5년 구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재만 "비서관 직무라고 생각"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가정보원에서 정기적으로 특수활동비를 상납받는 데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문고리 3인방’에게 징역 4~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영훈) 심리로 21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이재만·안봉근 전 비서관에게 각각 징역 5년과 벌금 18억원을 구형했다. 안 전 비서관에게는 1350만원 추징도 함께 구형했다. 정호성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4년과 벌금 2억원을 구형했다.

    이 전 비서관은 “그 일이 비서관으로서 해야 할 직무의 일환이라고 생각했다”며 “어찌 됐건 대통령에게 너무나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이상엽 기자 ls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나란히 구속…法 "증거인멸 염려"

      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지난 3일 구속됐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이어 두번째로 22대 국회에서 현직 의원이 구속된 것이다.서울중앙...

    2. 2

      사회복지사 꿈꾸던 16세 소녀, 졸음운전 차량에 숨져 6명 살리고 하늘로

      어려운 사람들을 돕길 바라며 사회복지사를 꿈꾸던 16살 여고생이 마지막 순간에도 뇌사장기기증으로 6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해 12월16일 아주대학교병원에서 박채연(16세) 님이 뇌사...

    3. 3

      헌옷 고르던 중고의류 판매업자…무너진 옷더미에 '참변'

      중고의류 판매업자가 경기 양주시의 한 폐의류 수거업체에서 홀로 옷가지를 선별하던 중 옷더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3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9분께 양주시 광사동의 한 폐의류 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