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벤드, 1분기 영업손실 7억…전년비 적자 폭 축소 고은빛 기자 입력2018.05.14 14:43 수정2018.05.14 14:5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성광벤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7억4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 폭을 축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4억3300만원으로 4.1% 늘었으며 순손실은 4억2100만원으로 적자 폭을 줄였다.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가상자산 약세장 속 독보적 강세 '스토리'…IP 산업 재편할까 [황두현의 웹3+] 2 '폭락' 비트코인, 저가 매수에 진정세…8만달러 붕괴 후 7% 반등 3 지금 사야할 때? 서학개미 몰려간 곳이…'2700억' 쓸어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