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회의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열린 정례회동에 앞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지방선거 출마 현역 의원 4명에 대한 사직서 처리는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정세균 국회의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열린 정례회동에 앞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지방선거 출마 현역 의원 4명에 대한 사직서 처리는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신임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열린 정례회동에서 기념촬영 후 각자의 모두발언을 마친 뒤 비공개 회담을 위해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함께 자리를 옮기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신임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열린 정례회동에서 기념촬영 후 각자의 모두발언을 마친 뒤 비공개 회담을 위해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함께 자리를 옮기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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