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가상화폐 거래소, 이더리움 선물계약 최초 런칭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더리움 선물 계약은 이날 오후 4시(현지 시간)부터 시작되었으며 투자자들은 앞으로 선물 계약을 통해 효율적으로 투자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을 전망이다.안정적인 선물 계약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동성 공급업체인 아쿠나 캐피털(Akuna Capital)과 협업한다.
ADVERTISEMENT
크립토퍼실리티즈의 CEO인 티모 슐러에퍼(Timo Schlaefer)는 “이더리움은 비트코인 다음으로 가장 큰 유동성을 지닌 암호화폐”라며 “우리는 이번 선물 계약 출시를 통해 더 큰 유동성을 시장에 공급할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크립토퍼실리티즈가 이더리움 선물 계약을 출시했다는 소식에 전문가들은 이더리움 가격 안정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는 한편 선물 거래로 인해 숏포지션(자산가격이 하락하면 이익을 보는 포지션)투자자들이 유입되면 가격 하방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김산하 한경닷컴 객원기자 sanh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