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대박라면'으로 무슬림 입맛 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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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는 올해 2000억원 규모의 말레이시아 라면시장에서 5%의 점유율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내년부터는 고추장, 간장, 불고기 등의 할랄 인증 소스를 활용한 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