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로조, 1분기 영업익 43억원…전년비 24%↓ 김소현 기자 입력2018.05.04 15:18 수정2018.05.04 15: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인터로조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4.56% 줄어든 43억77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61% 감소한 173억2400만원, 순이익은 17.55% 줄어든 38억2300만원을 기록했다.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오스템임플란트, 자회사 탑플란과 합병 2 '금융자본의 산업체 인수 문제 없나' 금감원, PEF 간담회 연다 3 SM라이프디자인, 'SM스튜디오' 완공…"K팝 콘텐츠 제작 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