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스팀세차 전문기업 스팀닥터가 KB손해보험과 MG 손해보험 등 주요 대기업 보험사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간다.스팀닥터는 스팀세차나 광택, 실내크리닝 등의 서비스를 O2O 방식으로 제공 중이며, 지난해부터는 창업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여 가맹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출장 세차라는 서비스 특성상 별도의 점포 없이 사업 운영이 가능해 임대료나 유지비 등을 절감할 수 있어 자본이 충분하지 않은 청년 창업자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특히 창업 신청시 최고의 자동차 내외장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자동차 내외장 관리 25년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1:1 전담 마케팅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초기정착을 돕고 있다.스팀닥터 관계자는 "서비스 현장이 자동차가 주차된 야외이기 때문에 무점포로 충분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O2O 방식을 접목하여 온라인을 통해 충분히 고객을 만들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이다"라고 말했다.앞서 스팀닥터는 충분한 수의 고객 확보를 위해 KB손해보험과 10만건 세차 계약을 체결하는 등 대기업 및 단체 오더 확보에 주력해 왔다.서비스 이용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 KB손해보험, MG손해보험, NH협동기획 등의 기업과 올해도 동일한 조건으로 세차 계약을 이어가고 있어 스팀세차 사업자들에게 보다 완벽한 영업지원이 이뤄지고 있다.한편, 스팀닥터는 창업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창업 비용 할부 제도를 운영 중이다. 초기 창업 비용 920만원만 부담하면 나머지 금액은 무이자로 24개월간 상환할 수 있다. 출장세차 창업문의는 스팀닥터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가 가능하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