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한병원협회장에 임영진 원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한병원협회장에 임영진 원장
    임영진 경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사진)이 제39대 대한병원협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년. 임 당선인은 상급종합병원협의회장, 보건복지부 일자리위원회 보건의료특위 전문위원, 대한의사협회 고문 등을 맡고 있다. 사립대의료원협의회장을 지낸 그는 아시아렉셀감마나이프학회 대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 대한신경중환자의학회장, 대한방사선수술학회장, 뇌신경기능장애학회장 등을 맡았다. 대한의사축구연맹 회장, 대한축구협회 의무분과위원회 위원장, 축구 국가대표팀 팀닥터 등을 지내며 체육 분야 발전에도 기여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법무부, 가석방 30% 확대…한 달 1340명씩 풀어준다

      법무부가 내년부터 가석방 인원을 30% 추가로 늘리기로 했다. 고질적인 교정 시설 과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한 달에 약 1340명씩 풀어주겠다는 방침이다.법무부는 21일 “지난달 마련한 ‘20...

    2. 2

      중상환자 옮기던 119구급차, 승용차와 충돌…5명 중경상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13분께 강원 원주시 무실동 한 도로에서 환자를 긴급 이송하던 충북소방 119구급차가 BMW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당시 충북소방은 나무 자르는 기계에 장기가 손상된...

    3. 3

      [속보] 특검, '공천 개입' 이준석 대표 조사 9시간40분 만에 종료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업무방해 혐의 피의자로 출석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9시간40분 만에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21일 뉴스1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오후 7시 39분쯤 조사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