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창립 80주년 맞아 봉사활동 입력2018.03.27 20:11 수정2018.03.28 02:51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 직원들이 지난 24일 장애인 어린이들과 함께 서울 상일동 ‘태권V 박물관’을 관람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 창립 80주년(3월22일)을 기념해 국내외 임직원이 한 달간 자원봉사 활동을 집중적으로 벌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방 훔쳐본다" 의혹에 발칵…中 로봇청소기 해명 봤더니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중국 로보락이 신제품 출시 전후로 불거진 사용자 정보 공유 논란과 관련해 "엄격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는 해명을 내놨다. 로보락은 26일 공식 입장을 통해 "로보락... 2 BS한양 ‘묘도 에코에너지 허브’ 속도…청정에너지 밸류체인 구축 BS한양이 전남 여수 ‘묘도(猫島) 에코에너지 허브’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LNG 터미널에 이어 청정에너지 사업 밸류체인(가치사슬)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BS한양은 지... 3 [포토] 아디다스, 서울시와 '모두에게 평등한 스포츠 세상' 만든다 아디다스코리아가 서울시와 함께하는 ‘서울아 운동하자’ 사회공헌사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기부금은 각 스포츠의 특성과 필요에 맞춰 지원될 예정이다. 서울체육중학교에서 진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