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왼쪽)과 김재현 산림청장이 23일 서울 중구 만리동 광장에서 열린 '서울시-산림청 미세먼지 저감 및 품격 있는 도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협약서에 서명 후 아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와 산림청은 도심에 도시숲을 늘리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박원순 서울시장(왼쪽)과 김재현 산림청장이 23일 서울 중구 만리동 광장에서 열린 '서울시-산림청 미세먼지 저감 및 품격 있는 도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협약서에 서명 후 아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와 산림청은 도심에 도시숲을 늘리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23일 서울 중구 만리동 광장에서 열린 '2018 국민과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 한마당'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나무를 분양받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23일 서울 중구 만리동 광장에서 열린 '2018 국민과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 한마당'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나무를 분양받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23일 서울 중구 만리동 광장에서 열린 '2018 국민과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 한마당' 행사에서 시민들이 나무를 분양받기 위해 길게 줄서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23일 서울 중구 만리동 광장에서 열린 '2018 국민과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 한마당' 행사에서 시민들이 나무를 분양받기 위해 길게 줄서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