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무 갖기 한마당, 도심을 도시숲으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3.23 13:46 수정2018.03.23 13: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원순 서울시장(왼쪽)과 김재현 산림청장이 23일 서울 중구 만리동 광장에서 열린 '서울시-산림청 미세먼지 저감 및 품격 있는 도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협약서에 서명 후 아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와 산림청은 도심에 도시숲을 늘리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23일 서울 중구 만리동 광장에서 열린 '2018 국민과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 한마당'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나무를 분양받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23일 서울 중구 만리동 광장에서 열린 '2018 국민과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 한마당' 행사에서 시민들이 나무를 분양받기 위해 길게 줄서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엄 알았으면 국무회의 안 갔다"…농림장관, 참고인 조사 경찰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염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후 송 ... 2 "계엄 어이없다"던 조민…조국 수감 후 2심 첫 재판 예정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33)씨의 2심 첫 재판이 시작된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3부(부장판사 조은아 곽정한 강희석)는 이번 주 허위작성 공문서 행사·업무... 3 검찰, '12·3 비상계엄'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곽종근 육군 특수전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곽 사령관은 707 특수임무단 등 휘하 부대를 국회에 투입해 윤석열 대통령 등과 내란을 공모한 혐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