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두부 전문점 내일도두부, 열 여섯 번째 띵굴시장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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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굴시장은 2015년 9월에 처음 시작된 살림을 주제로 한 프리마켓이다. 파워블로거 ‘띵굴마님’ 이혜선씨가 주최한 띵굴시장은 리빙, 키즈, 패션, 수제 먹거리 등 다양한 품목들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수익금의 일부를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하는 등의 의미 있는 행보를 보여 기부마켓이라 불리기도 한다.
내일도두부는 이번 띵굴시장에 참가, 국산콩과 천일염으로 만든 수제두부와 수제두유를 판매했다. 내일도두부는 제품 특유의 진한 맛으로 시식하는 방문객들을 유도해 오픈 4시간 만에 준비한 제품 전량이 매진되는 등 띵굴시장에 방문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내일도두부의 관계자는 “지난 12월 ‘대구 크리스마스 페어’에서 기대이상의 호응을 보여주셔서 더 많은 물량을 준비했는데도 빠른 시간에 물량이 소진되어 밤새 준비한 보람을 느낀다.”면서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좋은 재료 본연의 맛을 선사하기 위해 재래식만 고집했는데 많은 분들이 우리의 가치를 알아주는 듯하여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내일도두부는 띵굴시장 종료 후 배송에 대한 문의 및 요청이 이어지고 있어 온라인 주문 배송 서비스 구축을 마련 중에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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