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소주’ 맛 보세요
롯데백화점은 14일부터 미국 뉴욕 핑거레이크에서 생산된 ‘여보(YOBO) 소주’를 300병 한정 판매한다. 한국계 미국인 캐롤라인 킴이 만든 여보 소주는 별도 첨가물 없이 포도로만 제조했다. 도수는 23도. 잠실점 탭앤크래프트 매장에서 모델들이 여보 소주를 소개하고 있다. 가격은 3만7000원.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