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패럴림픽 기간 월드타워 최상층에 성화 점등 입력2018.03.09 10:21 수정2018.03.09 10: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는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대회가 개막하는 9일부터 폐막일인 18일까지 잠실 롯데월드타워 최상층에 성화를 점등한다고 밝혔다.롯데는 패럴림픽 대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월드타워 가장 높은 곳에 8천400여개의 LED 조명을 활용해 성화를 밝힌다.공식 후원사인 롯데백화점은 평창동계올림픽과 마찬가지로 패럴림픽 기간에도 슈퍼스토어와 기존 영업장, 공항, 철도역 등에서 패럴림픽 기념상품을 판매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쌍둥이 출산 직원 자택 '깜짝 방문'한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맨 오른쪽)은 5일 대전에 있는 한 직원의 자택을 찾아갔다. 얼마 전 세쌍둥이를 출산한 이지은 대리를 직접 만나 축하 인사를 전하기 위한 ‘깜짝 이벤트’였다. 구 사장은... 2 수협銀 '아주 보통의 약속' 캠페인 수협은행은 건전한 사내 문화 조성을 위한 ‘아·보·약’ 캠페인(사진)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아보약은 ‘아주 보통의 약속’의 줄임말이다. 평범한... 3 두나무, 사랑의열매 직원에 자산 교육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임직원 대상 디지털 자산 교육을 했다고 5일 밝혔다. 강의는 ‘디지털 자산의 이해와 기부 문화 정착’이라는 주제로 열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