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 엘앤피코스메틱 해외영업총괄사장 추교인 입력2018.03.08 19:21 수정2018.03.09 01:15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스크팩 ‘메디힐’로 유명한 엘앤피코스메틱이 해외사업 확대를 위해 추교인 전 삼성물산 부사장(사진)을 해외영업총괄 사장으로 8일 영입했다. 추 신임 사장은 1982년 삼성물산에 입사해 파나마지점장, 마드리드지점장, 미주지역 총괄 부사장 등을 지냈다. 엘앤피코스메틱은 세계 26개 나라에 마스크팩을 수출하는 등 해외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쏟아지는 '꿈의 가전'…삼성, LG에 중국 업체까지 '격돌' 세탁과 건조가 한 번에 이뤄지는 '꿈의 가전'이 출시된 지 1년이 지나면서 제품군이 확대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용량을 늘리면서도 세탁·건조 시간을 줄인 신제품을 내놨고 LG전자는 올 상반기... 2 진에어 여객기, 김포공항 비상착륙…포항 가던 중 긴급 회황 김포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진에어 여객기가 고도계와 속도계 문제로 회항했다.21일 진에어에 따르면 오전 9시 서울 김포공항에서 출발한 진에어 LJ659편은 고도계와 속도계에 이상 메시지가 표시돼 회항을 결정했고 10시... 3 美상의, 美정부에 韓 압박 촉구…"기업인 처벌 과도" 내달 2일(현지시간)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미국 업계가 한국 정부에 대한 압박을 촉구하고 있다.20일 미국 상공회의소(상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미 상의는 지난 11일 한국의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