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배시원 쌤의 신나는 영어여행] 단어는 다양한 색깔로 외워야 좋아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시원 쌤의 신나는 영어여행] 단어는 다양한 색깔로 외워야 좋아요
    우리가 주로 '끌다'라고 외우는 draw에도 '그리다'는 뜻이 있습니다. 그런데 paint가 주로 물감을 사용해서 그리는 것을 의미한다면, draw는 보통 연필이나 펜으로 그리는 것을 뜻하는 단어랍니다.

    Paint my love

    From my youngest years till this moment here
    어린 시절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I’ve never seen such a lovely queen
    난 당신과 같이 아름다운 여인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From the skies above to the deepest love
    저 하늘에서부터 그 깊은 사랑에 이르기까지
    I’ve never felt crazy like this before
    이토록 미칠 것 같은 감정을 단 한 번도 느껴본 적이 없죠.
    Paint my love
    내 사랑에 색을 입혀 주세요.
    You should paint my love
    내 사랑을 그려주세요.
    It’s the picture of a thousand sunsets
    그건 무수한 저녁놀이 있는 그림이겠지요.
    It’s the freedom of a thousand doves
    수천 마리의 비둘기가 있는 자유로운 풍경일거예요.
    Baby you should paint my love
    사랑하는 그대여, 내 사랑을 그려주세요.
    Been around the world then I met you girl
    세상을 떠돌다가 당신을 만났지요.
    It’s like coming home to a place I’ve known
    그건 마치 나의 고향집으로 돌아온 것 같아요.
    Since you came into my life
    그대가 내 삶에 들어온 후
    The days before all fade to black and white
    예전의 날들은 모두 흑백으로 바래졌죠.
    Since you came into my life
    그대가 내 삶에 들어와
    Everything has changed
    모든 것을 바꿔 버렸어요.

    호주 맥쿼리대 통번역 대학원에서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배시원 영어교실 원장을 맡고있다.
    호주 맥쿼리대 통번역 대학원에서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배시원 영어교실 원장을 맡고있다.
    우리가 흔히 ‘페인트’라고 사용하는 paint란 단어는 ‘물감’ 혹은 ‘색칠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을 생생하게 표현하다’는 뜻도 가지고 있어서 He’s not as bad as he’s painted out to be라고 하면 ‘그는 소문난 정도로 나쁜 놈은 아니다’는 뜻이 됩니다.

    또 ‘약을 바르다’는 뜻도 있어서, paint a wound with an antiseptic이라고 하면 ‘상처에 항생제를 바르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런데 같은 표현을 paint an antiseptic on a wound라고 영작할 수도 있답니다. 항상 단어를 외울 때는 단어가 문장 속에서 누구랑 쓰이고, 또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해 고민해야 합니다.

    우리가 주로 ‘끌다’라고 외우는 draw에도 ‘그리다’는 뜻이 있습니다. 그런데 paint가 주로 물감을 사용해서 그리는 것을 의미한다면, draw는 보통 연필이나 펜으로 그리는 것을 뜻하는 단어랍니다.

    sketch 역시 ‘밑그림을 그리다’는 뜻이기 때문에, 명사로 ‘개요, 줄거리’라는 뜻도 있답니다. 그래서 a sketch of a person’s career라고 하면 ‘어떤 사람의 약력’을 뜻하는 표현이 되고, He sketched in the details of his plan이란 표현은 ‘그는 자기의 계획에 대해 상세히 말했다’는 뜻이랍니다.

    그리고 portray도 ‘그리다’는 뜻을 가진 단어라, ‘~을 생생히 묘사하다’는 뜻이 있답니다. 그래서 portray one’s contemporaries as depraved라고 하면, ‘동시대의 사람들을 타락한 것으로 그리다’라고 번역할 수 있답니다. 같은 이유로 portray의 명사형인 portrait는 ‘초상화’란 뜻이므로 He is an exact portrait of his father란 표현은 ‘그는 아버지를 쏙 빼닮았다’고 해석할 수 있답니다.

    끝으로 illustrate란 단어도 ‘(그림이나 예시 등을 사용해서) 설명하다’는 뜻이랍니다. 그래서 illustrate a theory with examples는 ‘예를 들어 이론을 설명하다’는 뜻이고 The chart illustrates how the body works는 ‘그 그림은 신체의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는 뜻이 된답니다.

    단어를 흑백이 아닌 다양한 색으로 외워주세요. 그러면 여러분의 영어가 훨씬 더 아름다운 그림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ADVERTISEMENT

    1. 1

      병원 4곳에 노인진료센터…서울시, 진료·돌봄 원스톱 구축

      서울시가 시립병원 4곳에 노인진료센터를 열고 어르신 맞춤형 통합진료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진료와 재활, 약물 관리에 그치지 않고 퇴원 뒤 지역사회 돌봄까지 연계하는 방식이다.서울시는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동부병원, 서남병원 등 시립병원 4곳에 노인진료센터를 개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맞춰 복합질환을 앓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예방과 치료, 재활, 돌봄을 아우르는 통합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노인진료센터는 노인포괄평가를 바탕으로 의사와 간호사, 약사, 사회복지사 등이 한 팀을 이뤄 진료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체 기능과 일상생활 수행능력, 영양 상태, 인지 기능, 정서, 약물 복용, 사회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맞춤형 치료계획을 세우는 구조다. 여러 진료과를 오가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한곳에서 통합적으로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게 서울시 설명이다.약물 관리도 강화한다. 여러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동시에 복용하는 고령층 특성을 고려해 중복·과잉 처방을 줄이고 꼭 필요한 약만 복용하도록 조정할 계획이다. 복약 교육도 함께 실시해 약물 부작용과 사고를 줄이겠다는 구상이다.서울시는 치료 이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연속 돌봄 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퇴원 후에는 보건소와 시립병원 건강돌봄 네트워크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건강관리를 이어가도록 지원한다. 이달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의료와 돌봄의 연결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실제 현장에서는 의료와 돌봄이 결합된 사례도 나왔다. 양천구의 한 80대 독거노인은 낙상으로 서남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노인진료센터 협진을 통

    2. 2

      [포토] 초미세먼지에 갇힌 서울 도심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0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에서 바라본 롯데월드타워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문경덕 기자 k13759@hankyung.com

    3. 3

      서울지하철 하루 669만명 탔다…가장 붐비는 역은 어디?

      지난해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하루 평균 669만2000명이 탄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지하철 1∼8호선 수송 실적을 집계하고, 노선·역사별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이에 따르면 지난해 수송 인원은 총 24억4247만9000명으로 하루 평균 이용객은 669만2000명이었다. 2024년(660만5000명)보다 1.3% 증가한 수치다.호선별 수송 인원을 살펴보면 2호선이 하루 평균 198만8000명을 수송, 1~8호선 가운데 가장 많은 이용객을 기록했다. 2호선은 서울 도심을 순환하면서 주요 업무지구와 상업지역, 주거 밀집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노선으로 시민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특징을 보였다.2호선의 뒤를 이어 5호선은 하루 평균 95만3000명, 7호선은 85만6000명, 3호선은 81만8000명을 수송했다. 이들 노선 역시 서울 주요 생활권과 업무지구를 연결한다.승하차 인원이 가장 많은 역은 2호선 잠실역이었다. 잠실역은 하루 평균 15만7600명이 승하차하며 서울 지하철 역사 가운데 가장 많은 이용객이 오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홍대입구역, 강남역, 1호선 서울역, 구로디지털단지역 순이었다.'핫플'로 떠오른 2호선 성수역은 하루 평균 10만2489명이 승하차해 8위를 기록했다. 2018년까지만 해도 일평균 승하차 인원이 5만6000명에 그쳤으나, 크게 뛰었다.전년 대비 승하차 인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역은 1호선 서울역이었다. 2024년 하루 평균 10만5634명에서 지난해는 약 32%(3만3919명) 늘어난 13만9553명이었다. 2024년 12월 GTX-A 노선(파주 운정-서울역) 개통에 따른 환승 수요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근처에 대규모 주거단지가 들어선 둔촌동역은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이 2024년 1만7498명에서 2025년 2만4322명으로 증가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