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에 이경국씨 입력2018.03.01 18:01 수정2018.03.02 01:3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경국 신한씨스텍 대표(64·사진)가 지난달 28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제8대 협회장에 선출됐다. 이 신임 협회장은 협회 수석부회장과 윤리위원회 위원장, 보건복지부 장관·식품의약품안전처장 자문위원, 식약처 의료기기 전문가 위원 등을 지냈다. 이 협회장은 “의료기기산업 영토 확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기는 3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법 "기소 사실 모르고 유죄 확정됐다면 재심 청구 가능" 대법원이 피고인이 기소 사실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불출석 재판으로 유죄가 확정됐다면 재심을 청구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지난달 13일 사기 및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상... 2 경찰청장 직무대리 "탄핵 선고 때 최악 상황 대비…경찰력 총동원" 경찰이 이달 중순으로 예상되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당일에 경찰력을 총동원해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기로 했다.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4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 3 착륙하려던 제주항공 여객기, 강풍에 날개 결함…결국 회항 김포에서 제주로 가던 제주항공 여객기가 현지 공항의 강풍과 기체결함 발생으로 회항했다.4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0분께 김포에서 출발해 제주공항으로 가려던 제주항공 7C139편이 청주공항으로 회항했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