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자문사인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BlackRock Fund Advisors)외 특별관계자 3인은 단순 투자목적으로 장내에서 녹십자셀의 주식 21만5731주(1.84%)를 추가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로써 보유 주식 수는 기존 61만1453주(5.23%)에서 82만7184주(7.07%)로 증가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