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2021수능 이과 수학서 기하 제외 '확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재 고1 학생들이 치르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 가형 출제범위에서 '기하'가 제외된다. 수학 나형에는 기존 출제범위에 없던 삼각함수 등이 추가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1학년도 수능 출제범위를 확정해 시·도교육청과 일선 고등학교에 안내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이공계열에 진학할 학생들이 주로 치르는 수학 가형의 출제범위는 수학Ⅰ, 미적분, 확률과 통계다. 교육과정이 바뀌면서 심화과목인 '진로선택과목'이 된 기하는 빠진다.

    기하가 이과 수학 출제범위에서 제외되는 것은 1994학년도 수능 시행 이후 처음이다.

    인문·사회계열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치르는 수학 나형의 출제범위는 수학Ⅰ, 수학Ⅱ, 확률과 통계로 결정됐다.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삼각함수' 등 기존 수학 나형에 포함되지 않았던 내용이 추가된 것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서울지하철 하루 669만명 탔다…가장 붐비는 역은 어디?

      지난해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하루 평균 669만2000명이 탄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지하철 1∼8호선 수송 실적을 집계하고, 노선·역사별 이용 현황을 분석한 ...

    2. 2

      아파트 동대표 향해 "시공사 X맨"…대법 "모욕죄 성립 안 돼"

      아파트 입주민 비상대책위원회 갈등 과정에서 상대방을 ‘X맨’이라고 지칭한 것은 모욕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모욕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

    3. 3

      출산휴가 쓰면 회사에 직접 돈 준다…서울시 '파격 지원'

      서울시가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직원을 둔 중소기업에 직접 지원금을 주는 제도를 신설한다. 저출생 대응의 초점을 개인 지원에서 기업 문화 개선으로 넓혀 출산과 육아를 이유로 직장을 그만두지 않아도 되는 일터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