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입학식… 모자 각 잡아 주는 동료 입력2018.02.26 18:53 수정2018.02.26 23:44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육군사관학교 신입 생도들이 26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78기 입학 및 진학식’에서 예식모를 서로 바로잡아주고 있다. 역대 가장 높은 32.8 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올해 신입 생도들은 입학식 이후부터 정식 사관생도가 된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세계적 테너' 바르가스, 서울대 교수 임용 2 전국 편의점 7곳에 위장 취업해 1000만원 훔친 20대 3 박정수 "국민들 故김새론에 가혹…연예인도 빚 청산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