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청년 일자리 간담회 입력2018.02.26 18:48 수정2018.02.27 01:1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앞줄 왼쪽)과 송영무 국방부 장관(오른쪽)이 26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가 안보 및 청년 일자리 관련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기재부와 국방부 간부를 비롯해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안보 대비 태세를 공유하고 국방예산 효율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값 갤럭시 vs 4만원대 안마의자…삼성·LG '구독 전쟁'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가전업계의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구독 사업을 강화하고 나섰다. 후발 주자인 삼성은 인공지능(AI) 가전에 이어 갤럭시 스마트폰을 구독 라인업에 추가하며 추격 속도를 높이고 있다. LG는 AI 안... 2 해외 연기금들 집중투표제 반대…고려아연 경영권 향방 안갯속 세계 최대 국부펀드인 노르웨이 연기금이 오는 23일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집중투표제 도입에 반대하기로 했다. 미국 최대 연기금인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CalPERS)와 캘리포니아교직원연금(CalSTRS)에 이은 추... 3 하나금융, 베인과 신규 투자 확대 하나금융그룹이 글로벌 사모펀드 베인캐피탈과 손잡고 국내 신규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오른쪽)은 지난 17일 서울 명동 하나금융 사옥에서 베인캐피탈 최고경영진과 면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