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56척의 선박과 해운사, 무역 비즈니스를 대상으로 대북 제재를 23일(현지시간) 단행한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미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이자 보좌관인 이방카 트럼프가 방한해 문재인 대통령과 만찬한 이날 강도높은 대북제재를 발표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