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외대인상'에 윤덕민·이보화씨 입력2018.02.20 20:10 수정2018.02.21 00:2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외대 총동문회 창립 60주년 한국외국어대 총동문회(회장 민동석)는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창립 60주년맞이 신년모임 및 ‘자랑스러운외대인상’ 시상식을 연다.자랑스러운외대인상 수상자로는 북핵 및 안보 문제 전문가인 윤덕민 전 외교부 국립외교원장(왼쪽)이 선정됐다.이번에 신설된 자랑스러운외대교수상은 글로벌 융합인재 양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보화 전자물리학과 교수(오른쪽)가 선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법 "구매대행 통한 문신용품 밀수, 단순 의뢰로는 처벌 어려워" 대법원이 문신용품을 구매대행 방식으로 수입한 피고인에게 관세법 위반 혐의를 인정할 수 없다는 판결을 했다. 대법원 1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지난 13일 관세법과 의료기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사건... 2 이혼한 남편 '로또 당첨' 고백에 돌변…전처 "성폭행 당했다" 로또 1등에 당첨된 후 전처로부터 성폭행 등으로 고소당했다가 누명을 벗었다는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2014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둔 30대 남... 3 '대치맘' 이수지, 몽클 벗고 고야드 들었다…"또 중고 쏟아질라" 개그우먼 이수지도 몽클레르 패딩을 벗었다.이수지는 지난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휴먼다큐 자식이 좋다] EP.02 '엄마라는 이름으로' Jamie맘 이소담 씨의 아찔한 라이딩'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