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범·김준호·차민규, 오늘밤 남자 500m 메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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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8시 53분 강릉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이들은 남자 500m 경기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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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에 이어 두 번째로 올림픽에 나서는 김준호는 13조 인코스에서 로랑 뒤브레이유(캐나다)와 달린다.
차민규는 단거리 다크호스로 꼽히는 유망주다. 14조 아웃코스에서 주니어 길모어(캐나다)와 함께 레이스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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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