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는 독일의 재클린 로엘링(1분43초86), 2위는 오스트리아의 재닌 플록(1분43초88), 3위는 영국의 리지 야놀드(1분43초96)다.
1차 시기 주행에서 두 번째 주자로 나선 정소피아는 52초47로 통과해 13위에 그쳤다. 이어 2차 시기에서 기록이 52초67로 하락했고, 순위는 15위다.
한편, 스켈레톤 최종 순위는 다음 날 열리는 3∼4차 시기 기록까지 합산해 매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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