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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 브리프] 울산 중구 '맨발의 청춘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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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구는 10억원을 들여 성남동 젊음의 1거리에 ‘맨발의 청춘길’을 조성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사업의 하나로 진행하는 이 사업은 젊음의 1거리 일원 320m 구간에 1970~1980년대 콘셉트 디자인과 조형물, 포토존 등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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