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설맞이 봉사활동 입력2018.02.13 21:03 수정2018.02.14 03:2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자산관리공사 문창용 사장(왼쪽 세 번째)과 임직원들은 13일 부산 암남동에 있는 아동보육시설인 마리아꿈터를 방문해 점심을 배식하고 설 선물을 전달하는 나눔활동을 펼쳤다.캠코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면허로 교통사고 내고 中 도주한 40대…귀국길에 체포 무면허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고 중국으로 도주한 40대 제주도민이 구속됐다.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동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도주치상)과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무면허운... 2 "신분증 도용한 미성년자에 당했는데…" 술집 사장 '울분 토로' 길에서 주운 신분증을 제시한 청소년에게 술을 팔았던 음식점 관리자가 헌법재판소에서 억울함을 풀었다. 헌재는 적절한 신분 확인 조처를 했다면 검찰이 '기소유예' 처분해서도 안 된다고 판단했다.13일 법조... 3 [속보] 이창수, '명태균 수사'에 "최종결정 제가 책임진다는 자세로" 이창수, '명태균 수사'에 "최종결정 제가 책임진다는 자세로"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