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경훈 기자 입력2018.02.12 22:34 수정2018.02.13 01:0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설을 앞둔 12일 서울 잠실동 부리도어린이집에서 한복을 입은 어린이들이 세배를 마친 뒤 노래를 부르고 있다. 송파구는 이날 지역 어르신을 위한 ‘어린이 합동 세배식’을 마련했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휘성 시신 옆에 발견된 주사기...국과수, 부검 한다 지난 10일 갑작스럽게 숨진 채 발견된 유명 가수 휘성(43·본명 최휘성)의 사망 원인 파악을 위해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가 조사에 나섰다.서울 광진경찰서는 10일 오후 6시 29분께 광진구의... 2 '현대家 사돈' 백지연 "부자들, 7가지 성공습관 있더라" 방송인 백지연이 주변에서 관찰한 부자들의 공통된 습관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백지연은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금, 백지연'에 '여유롭게 사는 이들은 공통적인 습관이 있다?! 그들만의 7가지... 3 고 김하늘 양 살해 40대 女교사, 오늘 신상 공개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8살 고(故) 김하늘 양을 살해한 40대 교사 A씨의 신상이 12일 공개된다.대전경찰청은 전날 A씨에 대한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A씨의 얼굴·성명&middo...